상품명: Natural Body Peeling Soap

(내츄럴 자연 숙성 수제 때 비누)

중량: 120g

포장단위: 단품케이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8개월

MOQ: 120EA~ 

주요성분 : 

대두유, 야자유, 팜유, 올리브오일, 비즈왁스, 황토, 어성초, 현미,

게르마늄파우더, 녹두, 보리, 검은깨, 들깨, 우리밀, 메주콩, 귀리, 은행, 소듐하이드록사이드, 탱자추출물, 막걸리추출물, 1,2헥산다이올, 정제수

때 비누의 원조, 오리지널 수제 때 비누

1996년 최초 때 비누를 개발해 목욕탕 및 찜질방을 비롯 국내 5대 편의점, 롯데마트 등에

국내 최초로 입점 판매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 받았던 원조 제품

- 본사의 정품 때 비누는 평균 8,000원대의 가격으로 재 구매율은 100%

때 비누라는 이름만으로 전부 순수 때 비누는 아닙니다.

때 비누는 피부의 안전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 핸드메이드 공법에 의해서만 때 비누 제조가 가능합니다.

1. 고체 화학비누에 각질 제거제 등을 첨가한다고 하여 때 비누가 되는 것은 아님

2. 재활용 폐유로 빨래비누 만들 듯이 하여 공업용 안료를 첨가한 비누는 강한 알칼리성 빨래비누 일 뿐.

- 차별화된 원료 배합기술과 전문 숙성실에서의 숙성공정은 제품의 Quality를 결정합니다.

1. 비누가 무르고 표면이 축축하면 비누화는 물론 중화되지 않은 비누.

2. 피부에 많은 자극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습기에 지나치게 약해 뭉개지며 비누 코가 흘러내려 사용할 수 없음

3. 오일의 산패 현상이 빨리 일어남 

시중에 판매되는 기존 대부분의 때 비누 문제점

- 폐유를 정제시킨 재활용 혼합유를 사용하여

옛날 빨래비누를 만드는 방식으로 만들어 판매 (저가 판매)

＊폐유에는 발암 물질인 아프로톡신(Aflatoxin) 검출됨

* 폐유를 사용한 때 비누는 유지냄새가 심하며 완전한 비누화 반응이 생성되지 않아

‘유리 알카리’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심한 자극

*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키고 피부 트러블, 심한 건조증 및 가려움증을 유발

- 대부분의 때 비누는 명칭만, 또는 폐유를 사용해 제품의 Quality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음

- 대부분의 제품들이 1,500~3,000원대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음 

내츄럴 자연숙성 수제 때비누는

바디 전용 클렌징 비누입니다.

제품은 흉내 낼 수 있지만, 그 기술력과 제품의 질은 흉내 낼 수 없습니다

일반 비누와 달리 최상의 비누 제조공법인 수제 자연 숙성비누 공법으로 생산

(완전 비누화 반응 과정에서 최상의 자연 글리세린 생성으로 피부 보호)

피부를 보호하면서 산화된 각질을 제거

100% 정품 식물성 오일만 사용

100% 자연 유래 성분으로 물에 완전히 분해되는 친 환경 제품

안전성이 최우선 되어야 하는 매우 까다롭고 신중한 제조 공법으로 생산

살짝만 밀어도 피부 자극없이 쉽게 때가 잘 밀리며 사용 후 피부가 부드럽고

매끄러워지며 촉촉함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사용감이 우수함

경화제, 색소, 방부제 및 합성 계면활성제 등 유기 화학물이 일체 사용되지 않음

13가지 국내산 곡물분말과 15가지 한약재 분말, 8가지 특수 미용원료 사용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본사만의 기술력인 원료간 완전한 대별화 작업

자연 유래거품으로 피부에 자극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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